세렝게티
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백만 마리가 넘는 수의 '누' 들은
매년 신선한 공기와 비, 푸른 초지를 찾아 북쪽으로 이동한다.
GREAT MIGRATION 이라고 불리우는 누 떼의 대이동에 있어 하이라이트는
여러 포식자들이 지키고 있는 마라강을 건너 가는 것으로
목숨 걸고 도강하는 동물들의 긴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희귀한 장면이다.
매년 7월에서 8월 사이 볼 수 있는 이 장면을 담기 위하여 탄자니아로 향했다.
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백만 마리가 넘는 수의 '누' 들은
매년 신선한 공기와 비, 푸른 초지를 찾아 북쪽으로 이동한다.
GREAT MIGRATION 이라고 불리우는 누 떼의 대이동에 있어 하이라이트는
여러 포식자들이 지키고 있는 마라강을 건너 가는 것으로
목숨 걸고 도강하는 동물들의 긴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희귀한 장면이다.
매년 7월에서 8월 사이 볼 수 있는 이 장면을 담기 위하여 탄자니아로 향했다.